관쯔린 (1)-SB18: 35
1935,종이에 펜,12.5×18.5cm,개인 소장
翻譯:鄭恩英
審稿:黃圭珍
校對:鄭恩英
1902년에 일본 군인들이 관쯔린이라는 데서 “링취엔(靈泉)”이라고 불리는 온천을 발견하였다. 1904년 요시다는 온천 여관을 설립했고 온천이 지방과다, 변비, 만성 위병, 자궁병, 인후질환, 기관지염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았다. 1913년에 온천 공중 목욕탕을 증축하여 관광명소로 유명해졌다. 황실, 관료, 회사 워크샵, 학교 수학 여행 등으로 여기에 추억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대만 남쪽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By Prince Wang